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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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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마을
2022-06-01
조회 151


마카모디, 경주 청년들의 이야기로 만드는 로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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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우리나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수학여행을 통해서라도 한번 쯤은 다녀왔을 것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만큼 발길이 닿는 곳마다 문화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고분유적지 '대릉원', 밤이 되면 더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 등 신라 천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경주에서 나고 자란 김미나 대표는 경주 청년들의 이야기로 로컬 콘텐츠를 만드는 '마카모디'를 운영한다. '마카모디'는 모두 모여라라는 뜻의 경상도 만의 언어, 삶이라는 긴 여행을 더 잘 즐기기 위해 설립한 로컬벤처다. 지역만의 삶과 고민을 로컬 콘텐츠로 만드는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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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마카모디> 김미나
About
지역   경상도 경주
분류   콘텐츠 기획, F&B
SNS   @macamodi_0km | @1925gampo
 
Local History
22.05   경주시 청년마을 <가자미 마을> 선정
21.11   <1925감포> 오픈(경주시 감포읍)
21.02   <주식회사 마카모디> 설립(소셜벤쳐)
20.04   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1기
19.08   <마카모디> 설립(개인사업)
14.11   마카모디 프리마켓 운영(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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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만드는 목욕탕, 1925감포의 입구 ⓒ 비로컬기억을 만드는 목욕탕, 1925감포의 입구 ⓒ 비로컬
'1925감포'에서 만난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 ⓒ 비로컬'1925감포'에서 만난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 ⓒ 비로컬

‘마카모디’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마카모디’라는 단어를 처음 들으신 분들은 보통 외국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마카모디’에서 마카는 모두, 모디는 모여라를 뜻하는 경상도말이에요. 삶이라는 여행을 좀 더 잘 즐기기 위한 경주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이름이기도 하고요.

‘마카모디’는 이름 뜻처럼 지역만의 삶과 고민을 로컬 콘텐츠로 만드는 로컬 콘텐츠 제작소입니다.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지역에서 재미있게 살기 위한 일들을 벌이고,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죠.(웃음)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마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복합문화공간 ‘1925 감포’, 2022 행안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가자미마을’ 등을 통해 지역살이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그 길을 안내하고, 필요한 부분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자라온 경주가 만족스럽지는 못했다고 들었어요. ‘마카모디’가 있기 전, 대표님이 경주를 떠나 경험하셨던 것들은 무엇인가요?

저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결국은 여행자”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대의 대부분의 시간을 길 위에서 보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긴 시간을 인도에서 보냈어요.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의 다람살라라는 히말라야 산속 마을 NGO에서 함께 전세계 친구들과 함께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이벤트를 만드는 일을 놀이처럼 여행처럼 했었죠.

사진을 잘 찍는 친구가 있으면 사진전을 하기도 하고, 각자의 재능들을 모아 마을 축제를 만들기도 했죠. 다람살라에서는 그런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풍경이었고, 그래서인지 그곳엔 언제나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모여들었죠. 혼자가 아닌 함께 했기 때문에 그 마을을 기억하게 하고, 살아가게 한 것 같아요. 어쩌면 그 풍경들이 지금 한국 상황 속 로컬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그 경험들이 지금의 ‘마카모디’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김미나 대표는 경주로 돌아와 인도 커리집을 열었다. ⓒ 비로컬김미나 대표는 경주로 돌아와 인도 커리집을 열었다. ⓒ 비로컬

대표님이 경주로 돌아와 하셨던 일과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긴 여행을 마치고 경주에 돌아와 인도 커리집을 차렸어요. 이 커리집도 음식을 사고 파는 식당이라기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또 여행을 온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곳으로 운영되었죠.(웃음) 사실 ‘마카모디’는 기업, 회사, 비즈니스 모델로 시작한 건 아니에요. ‘경주에는 재미있는 일이 없어’, ‘경주에서 친구들을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하지?’라는 고민에서 시작했죠. 소도시에 살고 있는 청년이라면 아마 누구나 공감하실텐데요.(웃음) ‘그럼 우리 모두 함께 만나보자,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들고!’라는 마음으로 처음 시작했던 게 인도 커리집에서 열었던 <마카모디 프리마켓>이었어요.

2014년, 경주의 최초 프리마켓을 열었어요. 각자의 취향을 나누고 공유하는 마카모디 커뮤니티이기도 했죠. 말 그대로 자유를 뜻하는 ‘프리마켓'은 중고시장이나 벼룩시장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물건을 판매하는 마켓이었어요. 현재는 생산자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고요. 프리마켓을 시작한 후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적어도 심심하다는 얘기는 안나오더라고요.(웃음) 그렇게 매달 가게 앞 공원에서 만나던 친구들이 이제는 매일 만나는 회사의 동료가 되었는데요. 지금도 그때의 마음처럼 우리 스스로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우리 로컬에서 함께 즐기고, 로컬을 만들어 갈 친구들을 모으며 경주에서 살고 있어요. 물론,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수익이 필요하니까, 각자의 재능과 고민으로부터 탄생한 콘텐츠를 사업화 시키는 작업도 함께 하고 있죠. 그런 친구들이 모여 잘 살아가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여지고, 그래서 함께 살고 싶은 친구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마카모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약 1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감포의 목욕탕(신천탕) ⓒ 비로컬약 1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감포의 목욕탕(신천탕) ⓒ 비로컬
'1925감포' 곳곳에서 목욕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비로컬'1925감포' 곳곳에서 목욕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비로컬
감포 주민들의 추억이 담겨 있는 '1925감포' ⓒ 비로컬감포 주민들의 추억이 담겨 있는 '1925감포' ⓒ 비로컬

‘1925감포’라는 지역복합문화공간을 오픈하셨어요. ‘1925감포’는 어떤 공간인가요?

‘1925감포’는 기억을 담은 목욕탕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약 100년 전 지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감포의 구 목욕탕(신천탕)을 카페 및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마카모디’와 감포의 지역주민단체 ‘함께가는길’이 같이 만들어가고 있는 공간이에요. 주말이면 젊은 관광객부터, 아이와 함께 오는 젊은 부부, 신천탕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주민 등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찾아주세요. 특히 명절이나 김장철이 되면 고향에 내려오신 분들께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주시는데요. ‘그 때의 신천탕, 그 때의 우리' 등 다양한 추억을 회상하곤 하세요.
 

나의 목욕탕 이야기 메모리북 ⓒ 비로컬나의 목욕탕 이야기 메모리북 ⓒ 비로컬
그 때의 향수가 더해져 만들어진 감포늬우스그 때의 향수가 더해져 만들어진 감포늬우스 ⓒ 비로컬

메모리북과 아이디어북도 그런 고객님들을 보며 기획했어요. 감포에 오래 사셨던 주민 분들이 오시면 ‘신천탕이 물질하던 *머구리들이 체온 올리려고 자주 왔던 곳이었다’라든가, ‘목욕탕 천장이 뚫려 있어 남탕에서 여탕으로 비누를 던졌다’와 같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저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워서 메모리북을 비치해두었죠. 나의 목욕탕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또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했고요. 추후 이 이야기들을 모아서 새로운 콘텐츠로 탄생시킬 계획도 있어요.

아이디어북도 비슷해요. ‘마카모디’, ‘1925 감포'를 통해 어떤 콘텐츠를 보고싶으신지 궁금했어요. 감포늬우스 역시 저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어요. 신천탕이 약 100년 전 지어진 곳이니 그 때의 향수를 더해 전하고 싶어 이런 디자인으로 제작했어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기도 하고요.

*머구리 : 다이버나 잠수부를 일컫는 옛말. 제주에서는 잠수를 전문으로 물질하는 남자를 부르기도 함.
 

 

감포에서 시작한 이유가 있나요?

다른 팀원들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감포에서 새로운 기회를 보았다는게 맞을 것 같아요. 저에게 감포는 어릴 적 피서지로써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이거든요. 한때는 사람들로 북적이다가, 그 사람들이 빠져나가버린 곳, 그 시간 그대로 멈추어 있는 마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옛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적산가옥과 골목들, 또 캠퍼들의 성지인 오류고아라해변과 나정해변 등 푸른 동해와 자원들이 아주 매력적인 동네죠.

오래된 것이 가지는 유일함을 좋아해요. 자본을 아무리 많이 들인다고 해도 ‘1925감포’ 같은 공간은 만들어 낼 수 없으니까요. 함께 쌓여온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고요.
 

2022 행안부 청년마을 사업 경주 감포 가자미마을 ( 사진 = 마카모디 제공 )2022 행안부 청년마을 사업 경주 감포 가자미마을 ( 사진 = 마카모디 제공 )

‘1925감포’를 시작으로 감포에서 계획 중인 일들은 무엇인가요?

우선 올해 행안부 청년마을을 <가자미마을>이라는 이름으로 감포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청년들과 함께 감포의 특산물인 가자미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해보려고 해요. 물론, 가자미가 전부는 아니고요.(웃음) 가자미는 대표적인 지역자원이에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윤식당’처럼 가자미 식당을 열고, 그 이야기를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해보려고 해요. 또, 가능하다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의 문어선생님’처럼 ‘나의 가자미선생님’ 프로젝트를 통해 바닷마을 영화를 제작하고 싶고, 영화제도 열고 싶어요.
 

감포의 일들을 포함해서, 마카모디는 어떤 것을 이루어 가고 싶은가요?

다양한 실험등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어요. ‘함께 했을 때 더 잘 살 수 있다는 것’, ‘지역에도 기회가 있다는 것’, ‘지역에서도 멋지게 신나게 잘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함께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즐거운 지역살이를 실천해가야겠죠? 우리의 활동을 로컬에서 함께 살고 싶은 친구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글 이광희 | 사진 장군 | 사진제공 마카모디
 

이광희 에디터 gwanghee@belocal.kr



출처 : 마카모디, 경주 청년들의 이야기로 만드는 로컬 콘텐츠 < 인터뷰 < 로컬크리에이터 < 인터뷰 < 기사본문 - 비로컬ㅣ로컬 비즈니스 미디어 (be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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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조회 97


감포 ‘가자미 마을’로… 청년들 모여라


입력 : 2022-05-20 01:00:00 수정 : 2022-05-19 20:18:25




경주지역 청년 단체 ‘마카모디’
행안부 청년마을 공모 최종선정
3년간 국비 6억… 2024년 조성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지역 대표 특산품인 ‘가자미’를 콘셉트로 한 청년마을이 2024년까지 조성된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에 지역 청년단체 마카모디(공동대표 김미나·이미나)의 ‘가자미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마카모디는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과 주거기반을 지원해 청년 정착을 유도한다. 이번에 전국 133개 청년단체가 응모해 1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마카모디와 경주시 감포읍 일원에 대표 자원인 가자미를 매개로 식당 개점, 영화 제작, 마을여행 등 예능 프로그램 콘셉트의 관광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역살이 체험, 청년창업 등 인구 유입을 유도할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경주에 거주하는 청년(20∼39세) 6만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창업·주거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청년 희망경제 프로그램, 청년 복지행복하우스, 청년 문화예술 르네상스, 지역대학 청년상생 플랫폼, 청년 농·어부 희망디딤돌, 청년 화랑고도 커뮤니티, 청년 기 살리기 등 7대 정책을 추진한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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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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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성·예천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송고시간2022-05-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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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형 기자
이승형 기자기자 페이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지역 3곳이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 청년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경주 가자미 마을(감포읍), 의성 로컬러닝 랩 : 나만의-성(의성읍), 예천 생텀 마을(효자면)에는 3년간 청년 활동 공간 조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가자미 마을은 감포 대표자원인 가자미를 매개로 식당 운영, 영화제작, 마을 여행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텀 마을에서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힐링·명상 등 청년들이 주도해 웰니스산업을 키운다.

도내에서는 2020년 문경 달빛탐사대(문경읍)와 2021년 상주 이인삼각(서성동 등), 영덕 뚜벅이 마을(영해읍)이 청년 마을 만들기에 선정됐다.

이 마을들에는 39명의 청년이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5/16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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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조회 77


경주 감포에 ‘가자미 청년마을’ 만든다

지역 특산품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지원… 예능 개념 관광마을 조성

입력 : 2022-05-19 04:09



경북 경주 감포에 지역 대표 특산품인 가자미를 컨셉트로 한 청년마을이 2024년까지 조성된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공모사업에 지역 청년단체 마카모디(공동대표 김미나·이미나)의 ‘가자미 마을’(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마카모디는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청년들에게 활동공간과 주거기반을 지원해 청년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33개 청년단체가 응모해 1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경주시는 마카모디와 경주시 감포읍 일원에 대표자원인 가자미를 매개로 식당과 영화제작, 마을여행 등 예능 컨셉트의 관광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또 지역살이 체험, 청년창업 등 인구유입을 유도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주부시장은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경주에 거주하는 청년(20~39세) 6만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창업·주거 등을 지원한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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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조회 86

 


경주 감포에 청년마을 조성...행안부 공모 선정



등록 2022.05.17 16:13:11수정 2022.05.17 22:33:43






기사내용 요약

2024년까지 국비 6억 지원
청년 15명 ‘가자미 마을’ 만들고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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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공모에 선정된 경주 '마카모디'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감포읍 일원에 청년마을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청년단체 ‘마카모디’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청년 15명이 참여해 공설시장 인근에 ‘가자미 마을’을 만들고 감포 바다의 대표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가자미를 매개로 메뉴를 개발하고 바다와 주변 풍광 배경 사진, 여행 명소로 황리단길에 이은 경주바다의 핫플레이스로 만들 계획이다.


또 청년들에게 활동공간과 주거기반을 제공해 정착을 돕고, 주민과 협력해 지역 상권도 살린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33개 청년단체가 응모했다. 경주 마카모디를 포함 전국 12팀이 서면·현장심사와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장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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