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워케이션을 함께했던 송담이라고 합니다!
좀 진부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환기가 필요했던 와중 좋은 기회로 워케이션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문의시 정보를 텍스트로 직접 전달하던 마카모디의 로컬투어를 소개하고 간단히 문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가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 밋밋한데 많이 찾아와주세요!
https://gajame-tour.vercel.app/ 여기입니다.
그럼 10일간의 제 일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ㅠㅠㅠ 사실 코딩만해서 이렇다할만한 사진이 없네요
ㅠ
사진을 뒤져보니 이게 첫사진이네요... 워케이션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적었는데.. 저는 모니터 없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장시간 코딩을 할려면 모니터가 정말정말 필요해서 모니터를 말씀드렸는데 감사히도 들어주셔서 모니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닷!
본격코딩... 이 코드는 위 페이지의 문의하기를 만드는 코드입니다!
문화로 목욕하는날! 성악이나 중창이라면 이라면 다소 접근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편견이 사라진 무대였어요!!
체리콕 시음회!! 체리콕을 만드신다니.. 평소 생각했던 체리콕의 맛을 생각하고 시음했는데 사실 그것은 모두 인공적이었다는 것....
직접 만들어주신 체리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ㅠ 사실은 한잔 더 마시고 싶었는데 말을 못했.... ㅎㅎㅎㅎ
날씨에 대해서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태풍이오고 비로소보고 싶던 풍경을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고 싶었어요 .
이 날 이후로 감포의 날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림같았어요! 채도가 높은 파란색은 꽤나 오랜만에 만나는 하늘의 색이었습니다.
사실 사진이 몇장없는데... 이시간에는 코딩코딩코딩코딩이라.. 제가 뭔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네요 ㅠ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플로깅을 하러 고아라(?) 에 다녀왔는데목포에서 오신 나나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인생샷 여러장 건져주신 스몰액션의 나나님감사합니다!
(목포쪽으로 절올리는중) 그나마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된 상태여서 마음편히 다녀올 수 있었네요 ㅎㅎ
10일동안 같은 경주인데도 잠시 다른 나라로 여행온듯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눈뜨면 바다라니..
이제 좀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떠나는 것 같아 아쉽네요 ㅠㅠ 일상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조금 하고 갑니다.
챙겨주신 가지미 마을 식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로운공간에서 좀 덜 어색하게 보낸 것 같아요.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워케이션을 함께했던 송담이라고 합니다!
좀 진부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환기가 필요했던 와중 좋은 기회로 워케이션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문의시 정보를 텍스트로 직접 전달하던 마카모디의 로컬투어를 소개하고 간단히 문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데이터가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 밋밋한데 많이 찾아와주세요!
https://gajame-tour.vercel.app/ 여기입니다.
그럼 10일간의 제 일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ㅠㅠㅠ 사실 코딩만해서 이렇다할만한 사진이 없네요
ㅠ
사진을 뒤져보니 이게 첫사진이네요... 워케이션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적었는데.. 저는 모니터 없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장시간 코딩을 할려면 모니터가 정말정말 필요해서 모니터를 말씀드렸는데 감사히도 들어주셔서 모니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닷!
본격코딩... 이 코드는 위 페이지의 문의하기를 만드는 코드입니다!
문화로 목욕하는날! 성악이나 중창이라면 이라면 다소 접근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편견이 사라진 무대였어요!!
체리콕 시음회!! 체리콕을 만드신다니.. 평소 생각했던 체리콕의 맛을 생각하고 시음했는데 사실 그것은 모두 인공적이었다는 것....
직접 만들어주신 체리콕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ㅠ 사실은 한잔 더 마시고 싶었는데 말을 못했.... ㅎㅎㅎㅎ
날씨에 대해서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태풍이오고 비로소보고 싶던 풍경을 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고 싶었어요 .
이 날 이후로 감포의 날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림같았어요! 채도가 높은 파란색은 꽤나 오랜만에 만나는 하늘의 색이었습니다.
사실 사진이 몇장없는데... 이시간에는 코딩코딩코딩코딩이라.. 제가 뭔 사진을 찍을 수도 없었네요 ㅠ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플로깅을 하러 고아라(?) 에 다녀왔는데목포에서 오신 나나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인생샷 여러장 건져주신 스몰액션의 나나님감사합니다!
(목포쪽으로 절올리는중) 그나마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된 상태여서 마음편히 다녀올 수 있었네요 ㅎㅎ
10일동안 같은 경주인데도 잠시 다른 나라로 여행온듯한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눈뜨면 바다라니..
이제 좀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떠나는 것 같아 아쉽네요 ㅠㅠ 일상에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조금 하고 갑니다.
챙겨주신 가지미 마을 식구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로운공간에서 좀 덜 어색하게 보낸 것 같아요.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갑니다!!